겨울휴가를 예약하고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3개월을 기다렸던 괌으로 출발~!!

투어리스트 추천으로 맛집리스트를 확실하게 챙긴 우리 일행은 가서 어마어마하게 식비를 지출했다.

먹느라 사진은 다 못찍음...맛집 많이 갔는데ㅜㅜ..사진없음 ㅜㅜ

그리고 즐거운 섬투어로 괌여행을 마무리 했다.

다음 여행때 투어리스트를 또 이용할 예정이다.

항공권도 비상구석으로 예약해주고 호텔도 중심가로 예약해줘서

괌이 처음인 우리는 밤에 걱정없이 돌아다닐수 있었고 교통비도 절약할수 있었다.

또 추천해준 맛집은 말그대로 맛집이었다.

추천일정으로...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알차게 다녔다.

특히 추천해준 아울렛 ROSS에서 득템한 옷과 신발은 내내 기분을 좋게했다.

투어리스트 감사합니다^^

다음 여행때 또 이용할께요. 투어리스트 화이팅!